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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혹이 일어서 의혹을 밝히려고 애쓰는걸 까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타블로에게 의혹이 있어도 타블로 손을 들어주는건

상진세고 타진요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이 이미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도 않으면서 조작이라고 의혹만 내보내고

자신들에 맞지 않는 회원은 탈퇴시키면서 입맛대로만 글을 적으니까 국민들이

그들 자체에 반감이 생기는 거지..

지금와서 그들이 원했던 스텐포드 의혹이 거의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사과하지는 않는다. 의혹은 제기 할 수 있으되 자신이 잘못생각한 부분은 솔직하게

사실대로 말하는게 상식이 진리인 세상아닐까?

이미 타블로스텐포드는 타블로가 방송에서 했던 모든이야기 검증으로 넘어가 버렸다.

타블로가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들은 곁가지일뿐인데 이젠 그걸 잡고 늘어진다.

내가 뭔가 잘못했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하는거다.

예를들어 졸업논문번호 내놓으라고 말했을때.. 그렇게 외쳐댔지만 결국 스텐퍼드는 졸업논문이

필요가 없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건 우리가 잘못알았던 거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던가??

상진세중 한명이 중견기업 부사장이라고??? 증명했나?? 사진까고 학력까고 사장이 발급한 부사장 임명장이랑

월급통장 주민증 다 증명했나?? 그걸 어떻게 믿는거지??? 타블로는 방송사까지 데려가도 못믿는 양반들이..

중견기업 부사장이 하면 다 믿음이 가는가?? 그럼 국회의원은 왜 안믿는건데?

국회의원이 부사장보다 딸릴만한 스펙이 아닌데...

믿고싶은 사실만 믿으면서 요리조리 피하면서 마치 사실처럼 말하지 마라.

오유에서도 타블로이야기는 베오베만 3페이지 베스트만 10페이지에 달한다.

의혹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상진세,타진요 임원같은 사람들도 오유에 많았고

논란도 크게 일었다.

근데 지금 상진세고 타진요 옹호하면서 의혹도 잘못이냐고 묻는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