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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덕질시작하러 들어왔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80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웃자
추천 : 2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17 04:00:01
친구따라 애게를 온다 하였나요 호호호..

 저는 슬픔과 분노에서 극한의 오의를 찾는다는 북두신권 매니아입니다. 

덕력이 제로인지라. 겸손하게 많이 배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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