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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3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ss
추천 : 1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7 11:14:26
진짜 박력터졌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어쩔수없던것.. 그리고 고민한시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껴안음...
제가보기엔 윤중위를 껴안은 시간 이후부터
서상사가 더이상 윤중위 피하지않을것같습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작가님...많이 참았잖아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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