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당원 가입하면서 계좌번호가 기억나지 않는 바람에 일반당원으로 우선 가입하는 바람에
권리당원으로 신청하는걸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화해서 따로 처리해야하니 번거롭기도 하고....)
이제서야 결국 전화해서 납부신청처리 했습니다. (꼴랑 천원이지만...ㅋㅋㅋ)
당운영에 관해 참여할수있을때 참여하고, 내 목소리 내어가면서 대선까지만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영 희망이 안보인다싶으면 정의당으로 기웃거려봐야겠습니다.
근데 이런 시국에서도 권리당원으로서 의견을 내어도 받아들여주거나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면, 딱히 권리가 없는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