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어릴적에 아버지와 함께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이제는 내가 내자식할때 그렇게 해줄때가 됬다는것도 신기하고..
웬지 우리 아버지 이야기 같기도 하고 내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