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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보기엔 (상종할 수 없는) 문재인 대통령
게시물ID : sisa_1189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1/18 09:00:58

1 대놓고, 미국의 허가를 받아서 일을 하겠다고 했다(종 선언?).

 

 

2 그러면서, 북은 동네 거지 대하듯, 쌀을 줄까 약을 줄까 하는 소리만 한다

 

 

3 정리하면, 부잣집 종이 가난한 형제를 거지 취급한다는 말이다

 

남북이 만나는 건물을 폭파해 버리는 건, 문재인 대통령은 상종도 하기 싫다는 선언이었다

 

 

 

ㄱ 약국???이 어쩔 수 있냐는 반응이 있을 수 있고

 

 

ㄴ 최선이었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ㄷ 문제는 이런 입장이 인간 쓰레기같은 것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는 거다

 

 

ㄹ 가능한가?

 

 

 

a 문재인에겐 여러 제안을 했었다

 

 

b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그 이상의 제안을 해야 한다고 했었다

 

 

c 평화협정을 맺으라고도 했었다

 

 

d 그 밖에도 사람으로써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 다 않했다

 

 

e 그러면서 무기를 팔면서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대중국 군사동맹의 한 톱니바퀴가 되고 있다

 

 

 

 

이재명에게도 또 문재인에게 했던 제안을 한다

 

 

이것저것 다 할 수 없으면, 여행의 자유라도 보장하라! 남측의 사람들이 북을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허가하라

 

 

이명박이 금지한 남북 보따리 장사를 다시 허하라!

 

 

그리고, 인도주의적 활동을 전면적으로 허가하라!

 

 

 

정부가 못하면, 민간이라도 하도록 내비두라^^;; 문재인은 이것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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