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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9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ne
추천 : 6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18 16:10:27
장모와 도사와 마담중에
그중에 제일은 술집이라.
누렁소 산채로 가죽 벗겨
굿태민안 행사로 사기꾼 장모의 복을 빌고
오늘도 오빠 찾아 밖에 나간 줄리때매
주정뱅이 의처증에 속상해서 퍼마시고
매춘도 단속 없는 좋은 세상 되었으니
감투 하나 얻어 쓰면 성상납 성접대
호텔로 모텔로 싸롱으로 클럽으로
세상 삭막해 질까봐, 돈내면서 그거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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