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노친문은 기독교/개신교가 이단??? 혹은 사이비???인 무속을 단속해야 한다고 한다
2 이들은 종교의 자유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가?
3 더구나 이들은 김건희를 까려고, 더 위험한 개신교/기독교를 정치에 끌어들이려 한다
4 또한, 이들은 정식 단체에 속하지 않은 종단임으로 사이비이고, 무당이라고 한다
5 미국조차도 임의 등록하면 종교단체가 된다
6 종교 단체가 되는데도,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믿는... 독재적 마인드
박정희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7 뻔듯한 기관이 없으면, 정식 종교가 될 수 없나?
미국만 해도, 신고하고 특정 장소에 모여 예배를 드리면 될 거다. 그래서 스파게티 종교가 멀쩡하게 종교단체로 활동하는 것 아니겠나?
8 나는 무속이나 무당보다, 혹은 점쟁이보다는 기독교/개신교의 정치 참여가 더 위험하다고 본다
9 역사가 그러했다
10 기독교/개신교가 한국의 국교가 아니다. 마치, 국교처럼 국경일도 만들어졌지만, 20%가 믿는 날을 국경일로 만들었지만, 국교는 아니다
11 한 종교가 다른 종교를 탄압한다?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인가?
12 이는, 그냥 사회적 이미지가 나쁜 종교를 이용해 선거에서 이기려는 꽁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