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아서 위키드라는 프로그램을 종종보는데 천개의바람을 부르는데..아이들 목소리가 맑아서 그런가...
더 뭉클해지고 세월호 생각이 많이 나요. 아직 유가족들은 끝나지 않았는데 이제 사람들 기억속엔 다 잊혀져 가네요.
어느새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2주기가 다가오는데..4.16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