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시 경 먼저 나온 후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가서 샤워도 하고 양치질도 했다”
"권 의원은 ‘자기는 (음주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 어느 매체가 100분 제작진과의 통화 내용을 올려놨던데 그분들도 내가 음주한지 몰랐다고 했다. 술 냄새를 풍겼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바로 옆 사람조차 몰랐을 정도로 나는 나름 준비해서 갔다."
“원래 말투가 어눌하다. 혀가 짧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모르는 사람이 내 말을 들으면 ‘약주 한 잔 했나’란 말을 한다. 내 말투를 아는 사람들은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처음 보는 네티즌이 내 말투나 발음 때문에 그런 지적을 하는데 이것은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 아니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75 술 먹고 샤워까지 했는데 누가 우리 의원님을 까고 그래~
이제 음주 후 샤워했는데도 음주운전 단속하면 좌빨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