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아이돌 어쩌라고 ... 울 나라 보면 무슨 아이돌을 신성 아님 직업 중에 뭔가 성스러운걸로 아는거 같음...

 

아이돌 뭐야...

 

10대에 우상 ?

 

그냥 얼굴 잘생기고... 춤 배워서 옷 존내 뻔지지르 한거 입고...

 

음원 수입이 아닌...

 

기획사에서 만든 꼭두각시 놀이 하다가...

 

멤버중 한명 버라이티 에서 나와서 좀 뜨거나 인끼 많으면..

 

그걸 빌미로 뜨는 일 아닌가 ?

 

자기 음악 자기 색갈 자기 연주 자기 감성을 자기 스스로 표현하고 그걸 사상 시키는게 진정한 음악이고 뮤지션이지 않을까..

 

무슨 꼭두가시 같은 새끼들이 음악성을 논하는지...

 

그러면 지들이 작곡을 하던가...

 

남들이 만든 음악에 춤 맞쳐 옷 입고 춤추는게... 신성시 하는 직업에 들어가야 하나...

 

나 왕년에 아이돌이였어.. 야 나 아이돌이야...

 

어쩌라고 응 그래 너 아이돌... 곡도 못쓰고 옷 입고 춤추다가 끝난 인생이지... 이래야 하나...

 

그나마 대마 피는 권지용이 멋진게 지 음악은 지가 만드니깐 뮤지션 다운 느낌이지...

 

아 죄송해요 .. 술먹고 국카스텐 하현우 이야기 하는거 보다가 빡 쳐서 글써요 ㅠ

 

해장 잘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