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봉춘에서 확인차 다시 연락왔습니다.
이번에 돌아오는 월요일 녹화는 새가수 초청전인데
무려 12명이 나와서 무대를 하기 때문에 6시부터 녹화들어가면
10시가 넘어서 끝난다더군요
정인님 한창 나올때
그니까 거의 두달전 신청해놓고
요즈음 변진섭씨, 윤하씨의 무대를 직접 볼수 있겠구나 기대했는데
12명씩이나......................과연 누가 누가 나올까요...........?????????
검증덜된 이상한 아이돌들 나와서 기분 잡치고 올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