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윤석열과 검찰이 조국 가족과 청와대를 공격할 때까지만 해도 ~ 코어 기득권 세력의 저항이라 생각했다. 검찰 쿠데타, 무신의 난, 사림과 훈구의 대결 등.. 정치 역사 드라마 장르구나 ~~ 그러나, 김건희가 나오면서 쥴리까진 영화 하녀 정도의 심리물 이였는데~ 학력위조와 반복적인 허위 경력까지 나오니 ~ 혹시 “검은집” ? 그래 “정신병” 정도 라 해야 이해가 되는 .. 했너니
온갖 스님과 도사님들이 서울로 집결했나니 ~ 이건 “방법”인가? “곡성”인가 오컬트 까지 온 듯 하다.
“소의 가죽”은 결국 기적을 보여 주려는 사기꾼들이 아닌가? 그들이 “네트워크” 이름으로 정당의 이름으로, 검찰의 이름으로, 수 개월 동안 무슨 일들을 했을까? 그 캠프에서 ~~
설마 도사님들이 포토샵 하고 댓글 놀이하며 시간을 보내진 않았을 것 같다. ~
그 도사님들은 사기꾼들이 윤석열 캠프에서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 확인을 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짓들을 한 것 아닌지 ~~
우짜둥둥 우리가 상대하는 것이 사람이 아닐 수 있겠다 싶다. 이제 “오맨”으로 넘어가나? 사실은 윤석열의 정말 ~ 신의 아들일 수도 있지 않겠나. ~~ 뒤통수 어딘가 666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