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텔에서 나온 i 시리즈(?)는 2세대부터 6세대까지 그리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몇 년 전 코어2 시리즈가 나올때만 해도 '코어가 2개라고?!?!?!' 이러면서 양민인 저는 엄청난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사실은 뭐 그리 큰 발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컴알못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한계에 도달하여 발전속도가 더뎌지기 시작하는걸까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를 의미합니다. 알파고 얘네들 말구요~)
반면 그래픽카드는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발전할 가능성(?)이 아직 많은지..
CPU와 그래픽카드가 앞으로 어떠한 속도, 혹은 경향으로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이상 레고르 유저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