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통장, 적금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계약직이며, 지금까지는 급여를 입출금 통장을 통해서 받고 있었습니다.

곧 회사를 이직하게되면 급여의 100%를 적금형태로 받으려고 합니다.

직장은 해외이며, 2년간 국내 출입국이 자유롭진 않을 예정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 통상적으로 자유적립식 적금계좌를 급여통장으로 제출해도 문제없나요?

2. 현재 2년만기로 하여 급여의 100%를 모으고 싶은데 통장을 개설하고 보니 연 이율이 1.250% 입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 중 적금방식을 생각하는게 나쁜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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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날갯짓

2016-03-18 14:01:13추천 0

해외에 있으면 돈모으긴 좋아요. 저도 무조건 월급 90% 적금을 3년 했네요. 목돈 됩니다.

댓글 1개 ▲

★innovation

2016-03-18 15:22:17추천 0

아 적금해도 상관없다는거네요.
감사합니다 ㅎ

★로그플레임

2016-03-19 11:38:58추천 1

적금의 개념을 좀 바꿀필요가 있습니당...적금 3년해봐야 1~2년한거랑 0.1% 내외의 차이정도밖에 없습니다. 저의 경우엔 이율이 아니라 그냥 강제저축
좀 바꿔말하면 안쓰기위한 돈의 개념으로 적금을 하고있습니다. 이율은 아예 신경을 안쓰는거죵 -ㅅ-/ 물가 상승률에다가 적금이율에 만기때 세금 떼면 음료수값밖에 안나와여. 이율은 무시하고 그저 저금통에 돈 넣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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