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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 김선신 아나운서, '베이스볼 투나잇’과 잠시만 안녕
게시물ID : baseball_118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9 12:30:15
 

지난해 3월 방송 관계자와 결혼한 김선신은 1년여 만에 2세를 가지게 됐다.

 

28일 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2세를 가졌다. 관련 법령에 의해 심야에 생방송으로 진행해야 하는 베이스볼 투나잇 하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선신은 프로그램에 애정이 깊은 만큼 계속해서 이어가려 했다. 그러나 임산부는 야근 근무가 불가능하다는 근로기준법에 저촉됨에 따라 지난 월요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회사와 상의해 아쉽게도 이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진행 중인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의 김선신, 박지영 MC 라인업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김선신의 임신으로 인한 빈자리를 누가 메울지도 관심사다.



-- 중략 --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905992.000#07D0


장예인 정새미나 아나운서가 메이저리그 투나잇 진행이네요.


이러면 엄윤주 아나운서가 베투를 맡거나 정순주 아나운서를 투입시켜야 할 듯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박지영 아나운서 1주 혹사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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