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임신했다.
29일 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선신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20주차다.
태명은 버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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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김선신은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했다. ‘베이스볼 투나잇’과
‘엠스플 투나잇’ 등을 진행하며 사랑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0838111 우리나라는 야구 프로그램 진행하고 인터뷰하면 다 야구여신이네요.
스포티비 신입으로 들어온 노윤주 아나운서가 몇년 후에 방송 3사 스포츠 채널로 이직한다면
그때 야구여신 칭호 붙이는 기사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