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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 놈이 목 맬 필요 있냐? 윤가 목은 내가 맨다.
게시물ID : sisa_1189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ne
추천 : 2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21 12:05:24
남의 집 일에 기웃 거리는 쫒겨 난
개처럼 추하게 그 꼬락서니하곤.
뇌물 모은 돈으로 집에 쳐박혀
죽을 날 기다리는게 덜 모양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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