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강의듣고
인터넷도 가끔하는 용도구요.
풀HD 정도의 동영상을 외부출력 잘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요 노트북에게 기대하는 것의 전부입니다.
게임은 안하는데요.
이것저것 살피다가 레노버의 S210 모델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느 모델이 괜찮을까요?
기타 스팩은 거의 비슷하고 CPU만 다른 것 같아요.
45만원 대 제품이 코어i3-3세대 / i3-3217U (1.8GHz) - USB3.0이 없음
39만원 대 제품이 펜티엄 / 2117U (1.8GHz)
33만원 대 제품이 셀러론 듀얼코어 / 1017U (1.6GHz) - HD 4000임
제가 아이비 셀러론 G1620에서는 풀HD가 잘 돌아가는걸 봤는데, 그것도 그래픽이 HD 그래픽스 였는데,
이 노트북의 HD 그래픽스와 같은 성능일까요? 아니면 이건 모바일 제품인 만큼 그래픽 재생능력이 데탑용 CPU 보다는 떨어질까요?
( 혹시 이거 사용하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화면이 뒤로 최대 얼마까지 젖혀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독서대에 놓고 쓸꺼라 180%까지는 아니더라도
160도 정도까진 젖혀졌으면 좋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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