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돈 사기치고서 법정가서 판결나면 돈준다고
그렇게 돈 줄거면 미리 주던지 3년째다 이 사기꾼놈아
애들은 커가는데 너때문에 사업도 접어야 했고
지금 당장 뭘 해먹고 살아야 하는지도 갑갑한데
너는 또 다른데가서 사기를 치려고 하는구나
이걸 어떻게 죽여야 속이 풀릴려나...
맘같아서는 돈 필요 없고 구속 되었으면 좋겠는데
형사조정으로 바뀌니 또 떵떵거리면서 큰소리 치는 사기꾼놈,,,
이래서 주변에 경찰이나 변호사 이런사람이 있어야 하는건지 ㅜㅜ
이래저래 속상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