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네요.
서버 종료설이 막 돌기 시작할 때 접고나서, 언제 종료하나 언제 종료하나 계속 눈팅하고 있었는데
결국 서비스 종료라니.. 뭔가 찝찝하면서도 아쉬워요.
안즈 할로윈 쓰알 얻어보자고 드링크 축적해 놓고 있었는뎈ㅋㅋㅋㅋ
하지만 덕분에 저는 아이마스를 알게되었고, 프로듀서가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데레스테 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이 놈의 귀차니즘..
데레스테는 정발 안되나? 만약 정발된다면 iOS에서도 출시가 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사실 스쿠페스로 갈아탈까 생각했는데 원체 적응이 안되서..)
마지막으로
성공한 니트 족, 후타바 안즈는 세계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