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복지공유제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는 대기업 복지 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대기업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게 할 계획이다.
석열이 밀턴 자유론 권하고 멸공드립친 보수 우익의 희망 아닌가요?
지역할당제 ,대기업과 중소기업 복지공유제, 군 장병 월급 200만원 임기초 실현
석열이 우파 맞습니까?
블라인드에서 욕쳐먹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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