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터스가 죽었을 때 잭슨이 만든 건데 계속 생각나네요.ㅎ
삶이 내게
살아가라 말한다.
모든 걸 느끼라 말한다.
네 스스로 만든 어두움 안에
그들이 만든 깊은 어두움 속으로
너 자신을 던지지 마라
이건 <난 신경쓰지 않아>라는 노래다
이 노래의 곡조는 단조롭기 그지없다
꿈을 배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난 그냥
그 꿈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왜냐면 내가 잠들지 않을 때
다른 모든 건 회색이기 때문이다
소위 삶이란 네가 어떻하던 돌아가는 것이니까
어거스터스!
이 시는 널 위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