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노유진을 듣는 중, 심 대표의 '심봤다'프로젝트 광고가 나오더군요.
인터넷 포탈에 '심봤다'를 쳐보면 된다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저도 잠깐 포탈에 쳐봤습니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됬는지 몰랐는데, 정의당 홈페이지에 가보니 서명받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들어봤거나, 지금 보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ps. (본문과는 상관없는 넋두리입니다.) 정치는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걸 깨닫게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제 나이 20후반인데, 80세쯤 되면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처럼 토론 문화를 가지고, 의무교육과정에서 모의로 노사협상을 하는 나라가 되어 있을까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