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영화를 많이 보는편이 아닌데 이야기는 많이 들었던 영화라 꼭봐야지 해놓고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아 정말 울다가 웃다가 마지막에 가슴이 벅차네요 정말 좋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제가 공포영화 액션은 거의 안보거든요 공포영화는 아에 안보구요 왜 이제야 이 영화를 봤는지 후회될 정도네요 가슴 벅차서 글 하나 올려보고 가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몇개 제목 올리고 갈게요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들 안보신거 있으시면 보세요
인생은 아름다워 포레스트검프 어바웃타임 터미널 트루먼쇼 이터널 선샤인 노트북 이프온리 노팅힐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워낙 유명한 영화라 다들 보셨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유해봐요 안보신게 있으시면 꼭 한번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