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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마. 손가락 x들이 발악을 해봤자지.
게시물ID : sisa_693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5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9 07:17:04
뒷북이지만... (일단 저부터 1개 날리고 시작..)

조금 전 이이제이 정청래특별편 들었는데, 많이 힐링이 되네요.

1. 마포을에 손혜원위원장을 정의원 바람대로 공천하고
2. 김종인대표가 정청래의원을 만나 사과하고..

손가락 x들이 난리쳐도 소용없다구요?
아니네요 절대.

역시, 저항해야합니다.
목소리내야합니다.

정청래, 손혜원과 함께하는 산행이 일요일 10시에 있더라구요. 

이제 훌훌털고 총선승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야권연대도 압박하고, 바람도 일으킵시다..
다만 이번 경우처럼 잘못된 변침이 있으면 따끔하게 비판해가면서요...

영선누님 약오르지?
노인네가 우리한테 휘둘리네.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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