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방선거 '동'별 선거성향을,
2016 총선 선거구에 맞춰 단순히 배분해보았을 때의 성향 지도입니다.
물론, 이대로만 투표하면 영원히 의석이 같겠죠. 어디까지나 성향이고, 참고만 하시길.
현역프리미엄, 다여다야분열, 막말or시민단체운동, 전략공천-중진상륙 등 예측할 수 없는게 태반입니다.
(개인적으론 접전지역이 많아질수록 여야가 안심하지 않고(?) 발전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1. 면적별 지도 - 새빨개 보이지만 수도권을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2. 선거구별 지도
- 이제 좀 팽팽해보이네요. 김종인이 "야권 분열만 안 해도 과반"이라던 말이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