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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주저리 주저리~
게시물ID : animal_154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2상자
추천 : 7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9 14:53:27
본인은 예전까지만 해도

주말 아침 10시만 되면 의무적으로

동물농장을 시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시청 하다보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첫번째   불쌍한 개  불쌍한 고양이

포획작전 ... 정말 안타깝게 여긴다면

얼른 잡아서 병원에 보내야지

분량 뽑아 먹을라고 안구하는거

이건 좀 아니죠   매번 포획틀 실패도

일부러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대표적으로 생각 나는게

어미 잃은 고양이...

죽은 어미 사체 곁을 떠나지 못하고

죽은 엄마를 계속해서 꾹꾹이 안마해주고

먹이도 자기가 먹지않고 엄마 가따주고

애기고양이는 돌 주워먹는 스토리..

정말 불쌍햇다면 얼른 잡아서

치료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분량 다 뽑울 때 까지 일부러 안잡아놓고

시청자들  감동 시키기...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두번째로 유명 하다는 동물 나오게 해서

결국 결말이 안좋은 경우... 

우선 베오베에 간 도서관 고양이

그리고 평화롭던 휴게소 고양이들

방송후에 불어닥친 고양이 농약 사망사건 

그리고 불가마에서 찜질하던 고양이

어직운 조용하지만 얘도 좀 

불안해져요......

동물농장 측에서는 시청률에

대해서 그리고 분량뽑을 생각만

하지말고  이 영상을 방송에 내 보냄으로

인해서 생길일들을 좀 생각좀 햇으면 

좋겟어요..시청률만을 위한

방송을 계속한다면 다시는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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