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리라이토 (구강철 4쿨 오프닝) 와 같은 앨범에 수록 되어 있었던 곡인데 이렇게 다시 활용되는 게 뭐랄까 신기하네요. 

요즘 애니 노래들은 하나 같이 요즘 각자의 주제가를 쓰거나 인기 가수들의 최신 노래에 타이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예전 노래를 쓰는 게 재밌게 

느껴지네요. 

사실은 아지캉 노래를 애니메이션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게 더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