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잘했니, 못했니 하지만 저는 늘 어디가서 말한다.
역대 정부가 욕 안 먹으려고 못 하던걸 해내고 있다"며 "3가지만 얘기하겠다.
첫째, 통진당 해산이다.
둘째,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부끄러운 나라라고 가르치는 교과서를 바꾸는 것,
셋째, 북한이 핵 실험 하고 온갖 협박을 하고 우리 개성공단에서 나온 뒷돈으로 핵개발 한 걸 알고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이라며,
국민적 반대를 묵살하고 밀실에서 진행중인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박근혜 대통령을 대표적 업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니, 대한민국을 통째로 말아먹은 놈이
어쩜 저리도 뻔뻔하고 파렴치한지..
IMF 때도 살아남았던 도매상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는데
뭐라고? 개성공단을 잘 폐쇄했다고?
일본이 원하는대로 만드는 국정교과서가 좋다고?
그게 업적이라고?
그저 찢어죽이고 싶을 뿐입니다.
어떻게 저런 것을 뽑아 주느냐고요.
그저 기가 막힐 뿐.
모두 정신 차립시다. 용서하지 맙시다.
저런 사람들을 몰아냅시다.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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