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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야권연대
게시물ID : sisa_693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둔도낙마
추천 : 5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9 20:21:00
어차피 당대당 연대는 물건너 갔습니다.
그리고 당대당 연대는 역풍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안철수도 김종인도 지역별 후보자간의 연대는 인정한다고 합니다.
호남은 어차피 국민의당과 더민주가 진검승부 해야 하는곳이고

호남을 제외한 지역에서 연대를 했을경우 승리가능성이 높은 지역구에 대해선
야권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많이 나는지역은 지지율이 낮은 후보가 사퇴하도록 압박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물론 국민의당 후보가 더 지지율이 높아도 더민주후보가 사퇴해야겠죠.

야권후보간 지지율이 비슷한 경우역시도 여론조사방식이던 어떻게던 연대되도록 압박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거기간 이런상황 속에서 국민의당이 뻘짓한다면 호남은 더민주에게로 지지율이 넘어 올거로 봅니다.

후보자간 연대방식은 지지율을 우선으로해서 지지율 낮은쪽이 사퇴하는 방식
이것이 상식에도 맞고 공정하고 자연스러울 겁니다.

이 여론을 형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호남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은 국민의당이 더민주보다는 지지율 격차가 많이 날거니깐
국민의당은 몇몇지역에선 반드시 뻘짓할테고
따라서 야권 민심은 더민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할거로 봅니다.

지지율 격차가 엄청 나는데도 연대하지 않고 끝까지 새누리에게 어부지리를 준다는건
후보 개인으로도 정치생명까지 위협받을수 있는 사안이니...
저는 투표일이 다가오고 지지율 격차가 많이나면 자연스레 연대도 되는지역이 많이 나올거로 기대 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여론을 집중하고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어야 할것은
바로 지역별 후보자간 연대를 하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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