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개명 전 기록…"'김건희' 검색 결과 안 나오는 건 당연"
중국 여행 의혹 관련엔 "의혹의 실체적 진실은 존재"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체코 여행' 관련 출입국기록이 법무부에 있다며 일각의 삭제·조작 의혹을 일축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체코 여행 관련한 출입국기록은 삭제되지 않고 법무부에 그대로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26122024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