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 여자이고 지금 결혼을 기다려주는 배우자될 분 계시구요..
제가 글재주가 부족하여 회원님들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의 직장문제도 있고, 결혼준비로
(이것저것 결혼생활에 대한 고민할 것도 많구요..)
1년 ..정도..배우자 되실 분이 기다려주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는 지방이고, 배우자분은 서울이구요..
제가 결혼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는 표현을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회원님들의 지혜가 절실해요..ㅜㅜ
지혜,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