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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후 메이저리그서 우승을 맛 본 선수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해 다저스가 준우승을 했지만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서 제외됐다. 김병현은 “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 한국선수들이 더 많이 오길 바란다. 류현진은 잘하는 친구라 하던대로 하길 바란다. 오늘은 애리조나가 이길 것”이라 전망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80404n03665
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여기가 힘든 리그였다는 것을 지금 알았다. 어렸을 때는 힘든 줄도 잘 몰랐다.
전성기때
메이저가 힘든지도 몰랐다는 ㅎㄷㄷㄷㄷ
진짜 선발 고집만 안하고 애리조나에서 계속 뛰었으면
지금쯤 애리조나 레전드로 영구결번 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