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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19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지아빠★
추천 : 1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20 15:04:16
올해 33결혼한 남징어입니다
올해 10월에 사랑하는 둘째가 태어난답니다..그래서
결심한것이있는데 바로 타투입니다
어머니,아내,첫째,둘째 제인생에서 중요한 여자4명의
이니셜이라든지 생일이라든지..(아직정하진 못했습니다)
몸에 새기고 영원히 기억하고 되새기려합니다.
어머니도 그렇지만 제아내는 저한테 정말 목숨 그이상하고도 바꿀수있는 여자라 꼭 하고싶네요...
근데 주변 시선이 좀 달갑지많은 않습니다..
일단 제가 두아이의 아빠이기도하고 일하는곳도 약간보수적이기도 하구요...
일반적인 오유분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싶습니다..
♡요약
1.사랑하는 4명의 여자를 몸에 새기려고한다
2.주변시선이 달갑지 않다
3.여러분의 시선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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