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세 노인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설날에 탁묘 해주실분 찾고 있어요.
한 일주일 정도요
전에부터 광안동에서 집사님들 한번 뵙고 친분을 쌓고 싶었으나
부탁할일이 있으니 찾게 되네요.^^
이번 한번 만남이 아니라 자주 교류도 하고 식사도 한번씩 하면서 친분을 쌓아 가고 싶네요.
냥이네와 두목고양이네에 글을 올리기 전에
왠지 마음이 따뜻할 거 같은 오유에서 집사님 찾습니다.
꼭 탁묘가 아니라도 얼굴 뵙고 친하게 지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