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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9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양락이래요★
추천 : 6
조회수 : 170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8/30 21:11:18
원래 가슴 넘는 길이였는데 몇달전부터 자르고싶어서 잘랐는데
이상하대요ㅠㅠㅠ 항상 냉정하던 친구랑 엄마가..
근데 나머지는 다괜찮다하고.. 이게 빈말인지 먼지 모르겠네요..
친구가 몇없어서 판단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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