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이 무게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놈이라... 들고다니기 어려워 이동용으로 하나 구입을 고민하던중...
45만에 판다는 글 보고 친구한태 돈쥐어 주고 넵다 지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제 근무지가 철원이라..ㅜㅜ)
크흐......넵다 지른 p54m 775...하하하하 외관 매우 양호하고(덴트가 보이긴 하지만 덮을수 있으니 패스) 시스템이나 부팅속도 매우 양호 합니다 ㅎㅎ
판매자분이 상당히 깔끔하게 쓴거 같다는 기운이 팍팍 풍기네요 ㅎㅎ
일단 사진은 친구가 찍어준 것으로 대체 하고 이제 휴가때(나가면 이거 대리구매해준 대가로 컴퓨터 견적에서 조립까지 해달랍니다 ㅋㅋㅋ) 친구한태 노트북 수령하고 기타 자잘한 작업도 해야겠네요 ㅎㅎ
크흐....이로서....노트북이...음..어.....몇대지 ㅡ,.ㅡ;;;;삼성께2대 , hp가2대 , msi가 1대 , 애플이 1대 , 한성이 2대.........8대....... 와 노트북 부자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