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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90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조물★
추천 : 2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4 15:14:16
이번에 저희동네 오픈해서 시식회 응모 했는데 당첨되었네용. 그래서 같이 갈분 섭외도 해놨고
준비 다했는뎅 오늘 갑자기 안된다고 하네용. ㅡㅡㅋ 당혹스럽게 그래서 같이 분 찾고는 있는뎅
마땅히 없네용. 오늘 저녁 6시까지 서울 연신내역 오셔야 먹을 수 있음. 솔직히 너무 아깝네용.
같이 갈 분 있나용. 수다스러운 남자분 없낭 솔직히 남자들은 말이 별로 없어서 식사를 오래 못해서
식사 오래 천천히 할 분 찾고 있어용. 그래서 아까도 여자 찾은것 이뜻임 왜곡하지 마세용.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제는 상관 없네용. 같이 수다떨면서 이야기 하며 식사할 분 찾습니다. 손 들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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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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