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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90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깡텅★
추천 : 3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09 04:24:31
나도 고냥이 키웠거든요
두마리
근데 둘다 나갔어요
내가 못된놈인게
당시에 수술도 못시켜주고 이래서
진짜 미안했는데
둘다 그담주에 9개월이지만 수술해야지
하고 돈 모았는데
나갔어요
창틀이 어찌나 약한지
나갈줄 몰랐네ㅎ
엄청보고 싶은데 찾다가 결국 둘다 못찾았어요
요새 냥이 분양글 보면
애들이 참 예뻐요
우리 애들두 이쁜데,,
사실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어서
그뒤론 못키워요
내 상처보단 애들 고생했을 상처땜에
다들 애완묘 애완견 잘키웠으면해요
우리한텐 가족같은 친구잖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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