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시판에 써야하나 공포에 써야하나 고민하다 너무 무서운얘기라 공포게시판에 써요,,
문제가되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전 이제 막 스무살됐구요! 원래 어릴때부터 가위가 엄청많이 눌렸는데요
이상하게 고등학교 들어가고부터 정도였나 그쯤부터 성관계하는 가위에 눌려요,,
대부분 귀신보는 가위에 눌려서 그냥 기가 약한가보다,, 했는데
온몸의 모든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나요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온몸이 만져지고 게다가 삽입하는 느낌이 정말 너무 강하게 정확하게 나서 그게 정말 소름끼쳐요.
근데 그느낌이 너무좋아서 자꾸 가위풀리면 흥분되고 ㅋㅋㅋㅋㅋㅋㅋ이게뭔가싶네요,,,
예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글을 본것같은데요 귀신한테 기빨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결론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