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날 눈을뜨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겪으면서 봐왔던것이 있다 물론 다 지지하고 투표했던 분들이다
그들은 더러운 피뚜겁을 쓴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을 인간 대접을 해줬다는거다
속은론 국민들의 울분만 쌓이는데 뭐하나 시원한것도 없고 원칙을 고수하면
반대편은 변칙적으로 살살 빠져나가고 그 뿌리가 뭔지도 모르고 얼굴마담이 그 뿌리인줄알고
교체하면 그 얼굴마담도 버러지들에게 공격당하여 사망직전까지가고
판사가 어느시점에서 사형 선고를 내리기 꺼려한다고 한다 왜 ? 자기 인생의 오점으로 남을까봐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 그때 전두환을 죽였여야했고
그랬으면 내가 이런 글도 안올리고 만일 상형에 처했다면 그런것이 판례처럼 남아 정치하는 도둑넘들이
조금더 경각심을 가지지 않았을까 내 상식은 이렇다 더러움에도 차이가 있는것
내가 지지하는자에게 조금의 오물이 묻어있더라도 설마 피칠을 하며 살아온 살인마 집단보다는 나으리라
복수해달라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