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의 금리
부동산 버블붕괴
투자처를 찾는 돈들이 주식시장에 몰려서 호황기에 버금가는 유동성장세인데..
단기 투자기간을 6개월로 잡고
중기를 1~2년
장기를 2년이상으로 잡고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나 개발가능성에 투자하는게 주식아닌가요...
단타와 투기로 주식에서 손실보시거나 내가 산 주식이 무슨회사인지도 모르는 묻지마 투자로 돈날리시고
주식시장에대해서 불신하는분들이 많은걸까요?
대한민국직장인의 재테크가 가능한 부분이 신입~5년차 까지를 예로 들때 주식시장말고 답이있나요?
1. 은행 : 초저금리 (물가상승률반영x) 세제 혜택을 볼수있는 상품이 있지만, 신입~5년차에겐 실질혜택이 적음
2. 부동산 : 환금성 낮고 전세만 과열 향후 버블붕괴를 고려했을때 리스크대비 수익성 좋지 못함
3. 해외국채,국채 : 미국 금리인상 되면 모두 망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외펀드,직투 아니면 단기간 국내장 대응후 해외 ㄱ 밖에 없어보이는데요...
왜 댓글들은 모두 주식에대해서 부정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