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라면 어차피 문재인보고 찍는거니 똥종인이 똥을 뿌리든 염병을 떨든 무관. 총선은 당 지도부 보고 입후보자들 면면 보고 찍는건데, 이 상황에서 2번 찍으라는건...일마들이 문재인, 친노, 친문, 당에 총 겨눌지 모르는 놈들인데?
조중동종편 프레임에 갖혀 압살당한다..그러니 가만있으라..사실 이런 프레임은 역대로 작용했으나 제대로 극복한 적은 정면 대응했을 때가 오히려 유일. 노통이 장인 건등 색깔론에 대응했듯, 가까이는 유시민이 썰전에서 당당하게 친노 친문 발언해서 전원책 머쓱하게 만들었듯.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다가 이만큼 당했는데? 오히려 똥종인 덕택에 어부지리는 간철수. 국민의당이야 10석을 얻든 간철수가 낙선하든말든 알박기 형태로 대선 국면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문재인없는 제1야당을 상대로-더민주,그때쯤 더불어새누리의 후보가 손학규든 박원순이든-딜을 하겠죠. 저번 대선 학습효과로 간철수는 절대 양보 없는,
2017대선은 새누리가 절대 질 수 없는. 여차하면 반기문 끝판왕 등판, 문재인 아웃시 반기문 안나와도 2007 정똥영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