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해찬 잘라내며 칼춤 췄던 김종인.
근데 본인은 정작 비례 2번.
모양새가 안좋을수밖에 없어요.
옆당만 봐도 이한구가 현재 실질적인 대한민국 2인자로 불릴 정도로 칼춤 추고 있지만
진작에 불출마 선언했기에 본인 욕은 별로 안먹자나요.
비례대표를 4번이나 한 양반이 한번 더 추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기에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정권 교체 후 경제 수석이나 경제 부총리를 하기에도 너무 고령이고
고정 지지층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선을 꿈꾸지도 않을테고
저 양반 왜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