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볼을 차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해주려고 했는데..
이젠 진짜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네;;
아 진짜 모르겠다. 왜 저러지..?
그래도 처음에는 새누리 심판할 생각으로 시작했겠지 싶었는데..
결국 사쿠라였나? 아니면 갑자기 욕심이 생겼나?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권력 한 번 잡아보니 놓을 수가 없던가..
어지럽다. 개인의 욕심도 중요하겠지만 나라 돌아가는 꼴이 이 모양인데..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참 많은 인원들의 희생을 깔고 가는구나..
죽으면 그만인것을.. 뭔 놈의 부귀영화를 누리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