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들 눈치보다 폭망 중인 것 아니뇨?
근거 없는 여론조사에 놀아나지 말고,
우리 색깔대로 가자!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괜히 이것저것 건드리다 배탈만 났다.
가만히만 있었어도 중간은 가는 패를 쥐고
폭망하라고 떠드는 종편의 프레임에 걸려
지레 겁 먹고 이도저도 아닌 형국이 돼버렸다.
지금이라도 내 색깔대로 내 정체성이 옳다면,
국민을 믿고 가자!
궁하면 통한다.
내려가다 보면 바닥에서 튕겨져 올라오는 것이 세상 이치다.
내려올만큰 내려왔다.
젊고 밝은 총선으로 방향 전환하고
힘차게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