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차이나는 준하삼촌 
원해서 한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모습에 자꾸 눈물이 글썽하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첫화부터 부지런히 봐서 그런지 가족같아요
준하삼촌 처음 나왔을땐 호감은 아니었는데
이젠 그냥 다좋아요
준하삼촌 고생했을거 생각하니 주책맞게 눈물이..




음주운전 길오빠 홍칠오빠 보고싶지만
면허학원 다니며 배워보니 운전은 술 한잔도 안된데요
우리 오빠들이 왜 그랬을까 싶고
등짝한대 때려주고 싶지만
그래도 전 무도 사랑해요
무도에만 엄격한것도 싫어요 근데 그것도 사랑과
관심이겠죠 무도 팬분들끼리 싸우는것도 싫어요
우린다 가족이니까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