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궁도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낙궁도 한사람의 스킬일 뿐이면 익혀 사용하기 "쉽다" 라는거에 문제점이 있죠
그냥 낙궁이라 생각하면 낮은 언덕이나 중앙 큰언덕에서 떨어지면서 사용 한다는 단순한 방법입니다만...
몇몇 캐릭터에겐 그게 아니죠
언덕보단 난간 예상치 못할 곳으로 올라가서 떨어지면서 궁이나 기술을 쓴다(특정 캐릭터들)
난간을 탈수 있고 떨어지면서 낙 -> 스킬 / 낙 -> 궁 으로 연계를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꼽자면
루이스 // 트릭시 // 다이무스 // 벨져 // 카를로스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중에 난간으로 걸치려면 노력해야 되는 캐릭터가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초보들이 봤을때 난간으로타고 올라가서 떨어지면서 궁에 기술에 녹는걸 느낀다면 이거만큼 큼 괴리감도 없을뿐더러
저캐릭터를 하기위해선 저런것도 해야 되냐라는 소리도 나옵니다...
그렇다고 이걸 없애야 할까요 ? 그사람들이 하면서 이렇게하면 더 좋겠다고 해서 찾아낸 스킬이고 테크닉이에요
잡무도 처음부터 이거 허공잡기하면 무적이니까 쓰면되겠다고 알고 쓴거 아니지 않나요 ?
써보니까 살았네 ~ 이렇게 하면 살수도 있구나 하는 방법이에요
딴데로 새어나갔는데 낙궁도 만만찮은 문제가 있어요~ 비유를 대시려면 다른걸로 대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