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위 참여시절부터 

여당쪽에서 5선의원했던 사람입니다.

애초에 성향 자체가 달라요

문재인대표가 이사람 왜 끌어왔는지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당이 친노, 호남프레임에서 놀고있는데, 그리고 이 내부에서도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데

결국에는 파이싸움에서 질수밖에 없다는거 였어요.

야당이 가지고 있는 파이가지고 백날 싸워봐야 총선지고 대선지고 세상은 썩어가고...악순환의 끝입니다.

당 성향 중화가 애초의 목적이었다고요.

강경파들 쳐내는 출혈을 겪고서라도 하려는게

당의 우클릭이었어요.

야당은 야당다워야 된다라고 말하는분 아직도 계신가요?

테러방지법, 노동개악법 막을수 있습니까? 손도 못대죠

그래서 우클릭 했던거잖아요.

이제와서 김종인과거 행적같은 물타기는 왜하는거에요?

김종인이 분명 무리수 두었지만,

크게보자면 참을성없이 애처럼 구는것은 야당지지자쪽입니다. 총선끝날때까지 맡기는게 의도였으니까요.

다 까먹었어요?;; 참나 새삼스럽게....